한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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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OD&office_id=214&article_id=0000049678 한우 소비자 성향 조사, "등심이 최고" ]</ref><ref>[http://minsokhanwoo.com/Package/program_basic/default/ex_default.php?type=read&bbscode=bbs4_menu701&num=550&key=&search_key=&search_info=&list_num=193&page=11 민속한우]</ref>
한우의 품질을 나타내는 척도는 1++, 1+, 1, 2, 3등급과 등외까지 6단계인데, 최고급인 1++가 유통량의 10% 정도이고, 1+가 22%, 1등급이 31%이다.<ref>권애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29371 1등급 한우, 최고급이라고 알고계세요? 사실은], SBS</ref> 그런데, 해롤드 맥기의 '음식과 요리'라는 책에 따르면, [[마블링]](
=== 연도(軟度)관리시스템(맛 예측 시스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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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은 한우의 차별화와 소비자가 균일한 품질의 [[쇠고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해 시범적용하고 있는 한우 연도관리시스템의 소비자 반응이 좋아 3개소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ref>[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733703&call_from=naver_news 소비자 88% “한우 연도관리시스템 만족”]</ref>
=== 쇠고기 등급 기준에서 마블링(근내
* 민연태 [[농림수산식품부]]
*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마블링]]을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곡물을 쓰고 있고 [[마블링]]이 국민 건강에도 좋지 않다"며 "[[쇠고기]] 등급제 개선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896510 마블링 좋아야 높은 등급, '쇠고기등급제' 변경 검토]</ref>
* 21일 관가에 따르면 [[소고기]]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농림수산식품부]] 실무자들은 난데없는 고민에 빠졌다. 지난 18일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이 “[[마블링]]이 좋다는 것은 [[지방]]이 많다는 의미로 국민건강에 좋지 않은 만큼 [[소고기]] 등급 기준에서 [[마블링]]을 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2294116 경제프리즘 소고기 등급기준 ‘마블링’ 엇박자]</ref>
* 그러나, 정부는 “[[소고기]] 등급기준에서 [[마블링]]을 빼는 방안을 검토‘ 한 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곡물사료를 덜 먹이고 우리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소고기]]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는 한우개량, [[소고기]] 근내지방도 등급기준 조정․변경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ref>[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5844951&call_from=naver_news 소고기 등급기준‘마블링’엇박자 난 적 없어]</ref>
== 품종 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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