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준 (1958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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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 - 사법시험 24회 합격, 사법연수원 제14기 수료
* 1985년 -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진주서울, 서울진주, 인천, 부산, 수원 지방검찰청 검사. 부경대(구 부산공업대) 강사,
대검찰청 검찰 연구관, 대구지검 상주지청장
* 서울중앙, 울산, 의정부, 서울북부, 부산 지방검찰청 부부장. 부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 [[2005년]] ~ [[2007년]] 5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 [[2007년]] ~ [[2008년]] 3월 - 서울고등검찰청 송무부장(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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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재는 부산지검에 변호사법위반으로 구속기소되었고 추가로 총경승진청탁 명목으로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이를 눈감아 달라고 주임검사와 해당인물인 부산지검장에게 청탁하다가 거절당하자 광우병쇠고기 파동으로 검찰에 기소된 PD수첩에 검사들과 알고 지냈다는 사실을 제보하였다.
 
정용재는 이들 인물들의 리스트를 자체적으로 만들었는데 2007년도에도 자신이 부산지검에 변호사법위반으로 기소되어 법원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받았을 때 만들어 검찰과 법원 재판부에 제출하였던 바로 그 리스트이다. 이 건설회사 사장

정용재는 추가기소를 면하고자 검찰에 선처선처해 달라는 진정을 제기하고서도 불출석한채 검찰의 선처 처분을 기다렸으나 법대로 추기기소되자 MBC PD 수첩에 제보하였는데 MBC는 2010년 4월 20일에 방송된 [[PD수첩]]에서 이 리스트를 대중에게 공개하였다.<ref>{{뉴스 인용
 
정용재는 당초 구속기소된 사기 및 변호사법위반 사건외에 제보의 동기가 된 사건이 추가로 병합기소되어 징역형을 선고받고 안동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2011년 중순경 출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