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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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재단 교직원들의 조직적인 입시 부정으로 교수진이 총장에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하자 총장이 묵살하는 조치을 하였고 오히려 입시 부정 행위을 시정 조치 요구한 양심적인 교수진이 압력을 받았다. 이것이 학생회에 알려져서 스승님들의 정의을 세우기 위해서 처음 시위는 입시 부정의 해결을 위한 시위로 시작 되었다.
그러나 시위 과정에 충돌로 경찰들과의 충돌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갔다. 입시 부정을 한 동의재단과 이사장은 마당히 교체 되어야 함에도 방향의 변질로 대학 입시 부정을 지역신문에 언급 공개 되고도되고 처벌을 받지 않은 유일한 악덕 직원과 악덕 재단이라는 오명을 남겼다. 발단은 동의재단의 입시 부정. 그후 입시 부정을 폭로한 양심적인
교수진은 동의재단에 의해 해임 되어 이후 복직 되었다. 사건의 시초는 입시 부정에 양심적으로 항의한 교수진들의 폭로로 시작 됨.
 
===안전조치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