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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작사한 노래 가운데 [[선우일선]]의 〈꽃을 잡고〉는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 친일활동 ==
[[일제 강점기]] 말기에 [[제2차 세계 대전]] 중 전사한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죽음을 애도하는 내용의 〈아아 야마모토 원수〉(1943) 등 친일 시를 발표했다. 친일 저작물 수는 시 4편을 포함하여 총 6편이 밝혀져 있다.<ref>{{저널 인용
|저자=김재용
}}</ref> [[국민총력조선연맹]]과 [[조선문인협회]], [[조선문인보국회]] 간부를 지내기도 했다.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과 [[민족문제연구소]]가 [[2008년]] 발표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문학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 월북 ==
[[한국 전쟁]] 때 납북되었고, 북한으로 간 유력 인사들이 [[1956년]] [[평양]]에서 결성한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위원을 지낸 뒤로 행적이 불분명하다. [[1958년]] 평북 [[철산군]]의 협동농장으로 강제 이주되었다는 설이 있다.<ref>
625전쟁 납북인사 가족협의회 - [http://www.korwarabductees.org/main/insa/3.htm 납북인사 명록]</ref> [[대한민국]]에서는 월북 작가들과 함께 언급이 금기시되다가 [[1988년]] 해금 조치 이후 다시 조명을 받았다.
 
== 작품 ==
시집으로 번역 시집인 《오뇌의 무도》(1921)와 창작 시집 《해파리의 노래》(1923), 《봄의 노래》(1925), 《먼동 틀 제》(1947), 《민요시집》(1948)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오뇌의 무도》는 최초의 번역 시집, 《해파리의 노래》는 최초의 창작 시집으로 기록되어 한국문학사에서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