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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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6·25전쟁.25 전쟁 직전 [[이회창]]이 당시 경기중 4학년에 재학하고 있을 때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였던 [[이홍규]]는 자유당 간부의 청탁을 거절했다가 밉게 보여 [[한국 전쟁]] 무렵 곤욕을 치루게 된다. 이홍규는 [[6.25 전쟁]] 당시 '[[남로당]]원을 무혐의로 풀어 줬다'는 이유로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되는 장면을 목격했다.<ref name="dae1">[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1080169 ‘대쪽’ 이미지 퇴색… ‘변절’ 꼬리표 부담]</ref> 아버지가 끌려가는 직접 목격한 뒤 이회창은 충격에 빠져 방황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홍규는 당시 주미대사였던 [[장면]]의 도움으로 곧 풀려났다.<ref name="dae1"/>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