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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중학에서 신학문을 공부하고 문학에 뜻을 두어, 1907년 [[상하이]]에서 발간된 소설집 《설부총서》를 번역하여 한국 현대 소설의 토대가 된 신소설 분야를 개척하였다. [[1912년]]에 발표한 《추월색》을 비롯한 많은 작품을 발표하여 신문학 개척에 공헌하였다. 작품으로 《안(雁)의 성》, 《금강문》, 《춘몽》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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