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음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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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어 해브 올 더 플라워스 건-꽃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미국([[피트 시거]], 조 하이커슨)
* 이프 아이 해드 어 해머-만일 내가 망치를 갖고 있다면-If I Had a Hammer-미국([[피트 시거]], 리 헤이스
* 웬 더 십 컴스 인-배가 들어올 때에-When the Ship Comes In-미국([[밥 딜런]])
* 램블링 갬블링 윌리-떠돌아다니며 도박하는 윌리-Rambling, Gambling Willie-미국(밥 딜런)<ref>아일랜드 고전 포크송 [[브레넌 온 더 모어]]를 미국 버전으로 패러디한 곡이다. 밥 딜런은 [[더 클랜시 브라더스]]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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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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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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