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UW: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Eyeofyou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21번째 줄:
2010년 들어서는 4월 오랜만에 "Microphone Breaking OUTlaws"라는 공연으로 무대에 올랐다.<ref>[http://www.hiphopplaya.com/store/view.html?num=54523 "[04/24] UMC - Microphone Breaking OUTlaws!", 힙합플레이야 공연 예매란]</ref> 또, 7월 새 싱글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9월을 목표로 세번째 앨범 ''Love, Curse, Suicide''를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이 뉴스에는 그의 또다른 자아 UW의 앨범도 2011년을 목표로 작업 중이라는 말도 있었다.<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2&page=1&sort=1&num=5566 2010년 5월 28일 힙합플레이야 뉴스]</ref> 9월에는 소니ATV Music Publishing과 아티스트 및 저작권 계약을 맺어 소속 아티스트가 되었으며<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2&page=1&sort=1&num=5979 "UMC/UW, 소니ATV뮤직퍼블리싱과 아티스트 및 저작권 계약",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0년 9월 1일]</ref>, 얼마 지나 ''Love, Curse, Suicide''의 발매일이 11월 23일로 재고지되었다<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2&page=1&sort=1&num=5937 "UMC/UW, 새 싱글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온라인 발표",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0년 8월 19일]</ref>. 또한 컴백에 앞서 "Film"이라는 이름으로 앨범의 내용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어 '시사회'를 갖기도 하였다. 여기서 공개된 영상들은 이후 2011년 2월 만들어진 UMC/UW의 [[유튜브|YouTube]] 채널 "TXTrauma UMC"에서 일부 공개되었다.<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2&category2=&page=1&sort=&num=6746&keyfield=&key= "UMC/UW, 유튜브 채널 오픈 및 '매지리 가는 버스' 동영상 업데이트",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1년 2월 22일]</ref>
 
2011년 5월에는''RH- Project'' 시리즈의 첫번째 아티스트로 결정되어 싱글 ''Chug Chug''를 발표하였다.<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2&page=1&sort=1&num=7148 "UMC/UW, 새 싱글 'Chug Chug 발표",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1년 5월 3일]</ref> 또 7월에 들어와 [[경향신문]]사에서 "문화학으로 본 한국 힙합 이론"이란 주제로 몇 차례 강의를 하였다.<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news&category2=&mode=&page=4&sort=&num=7552&keyfield=&key= "UMC/UW, 경향신문사에서 '문화학으로 본 한국힙합이론'의 교편을 잡는다",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1년 7월 11일]</ref> 2012년에는 [[G.L.]], [[조이레인|JoyRain]] 등의 앨범에 참여하였으며, 《[[그것은 알기 싫다알기싫다]]》라는 제목으로 몇 편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인 시각과 생각을 팬들과 나누기도 하였다.<ref>[http://115.68.59.57/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2&category2=&mode=&page=1&sort=&num=10016&keyfield=&key= "UMC의 그것은 알기싫다",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2년 11월 27일]</ref>
 
'''대표곡''': Shubidubidubdub, XS Denied, 이태원에서(Tupac Amaru Shakur의 티셔츠를 보고 떠오른 이야기), 음악하지마,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Not Bullets But Ballots, 자영이, Bullets,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내가 쓰러지면, Chug Ch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