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7번째 줄:
|사진 설명 =
|국적 = {{KOR}}
|출신지 = [[강원도 (남)|강원도]] [[원주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1970|2|13}}
|사망일 =
|신장 = 182
|체중 = 82
|수비 위치 = 내야수[[2루수]]
|투구 = 우
|타석 = 우
|프로 입단 연도 = [[1992년]]
|드래프트 순위 = [[199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2년]] 2차 2순위 ([[두산 베어스|OB 베어스]])
|첫 출장 = [[한국야구위원회|KBO]] / [[1992년]] [[4월 4일]] </br> [[사직야구장|사직]] 대 [[롯데 자이언츠|롯데]]전<br>1타수 무안타 1타점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nowiki></nowiki>
*골든 글러브([[2001년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2001]],·[[2003년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2003]],·[[2005년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2005]])
|계약금 = 없음4,300만 원 (OB 입단시)
|연봉 = 7,000만원 (2010년)
|경력 = <nowiki></nowiki>
*[[두산 베어스|OB 베어스]] (1992년 ~ 1998년)
*[[두산 베어스]] (1999년 ~ 2008년)
*[[SK 와이번스]] (2009년 ~ 2010년)
}}
 
'''안경현'''(安庚鉉
<ref>{{서적 인용 |저자=[[한국야구위원회]] |제목=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판=제4판 |꺾쇠표=예 |쪽=712 |발행일자=2009-03-10 }}</ref>, [[1970년]] [[2월 13일]] ~ )은 전 [[한국 프로 야구]]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의 [[내야수2루수]]이자 현재 [[SBS ESPN]]의 야구 해설가이다.
 
[[1992년]] 2차 2순위로2순위 지명을 받아 [[두산 베어스|OB 베어스]]에 입단하였다. 입단 후 3년차까지는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1군과 2군을 오갔지만 [[1995년]]에 주전급으로 올라서 .280의 타율을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2번째 우승에 기여했고 [[2007년]]까지 해마다 2할대 후반의 타율에 열개 안팎의 홈런을 기록하며 팀 상하위상·하위 타선에 다리 역할을 했다. [[2루수1루수]], [[3루수2루수]], [[1루수3루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지만 그 중 가장 좋은 활약을 보인 것은 [[2루수]]를 맡을 때였다. [[2001년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2001년]], [[2003년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2003년]], [[2005년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2005년]] 세 차례에 걸쳐 [[2루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골든 글러브상]]을 받았다.
 
1군 51경기에 그쳤던 [[2008년|2008]] 시즌이 끝나고 [[두산 베어스|두산]]에서 방출된 후 [[2008년]] [[12월 2일]] [[SK 와이번스]]와연봉 계약금8천만원에 없이 연봉 8천만원에계약하고 계약하였다이적했다. [[2010년]] 시즌 종료 전 현역 은퇴를 선언했으며 은퇴 후 [[남양주시]]에 야구 아카데미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ref>[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595478&cloc= 은퇴한 ‘안샘’ 안경현, 진짜 ‘안 선생님’된다] - 일간스포츠</ref> [[2011년]]부터 [[양준혁]]과 함께 [[SBS ESPN]]을 통해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출신학교==
* 원주중앙초등학교
* 원주중학교
* [[원주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기록==
*[[2005년]] [[5월 26일]] : 광주 KIA전, 개인 통산 100호 홈런 (프로 통산 41번째, 상대 투수 [[윤석민 (1986년)|윤석민]], 7회 2사 4점 홈런)
 
==주석==
줄 46 ⟶ 49:
 
== 바깥 고리 ==
* {{KBO 타자|92207}}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0613 대기만성의 대명사, 안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