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민주노총 조합원 성폭행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피해자의 이름을 가렸다고 해서 익명화가 된 것이 아닙니다. '''익명화는 피해자의 신원을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며, 문서 자체의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본 사건의 피해자는 자신의 피해사실이 공표되어 극심한 피해를 겪은 바 있습니다. '''익명화는 피해자가 누군지 알 수 있는 맥락 자체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민주노총과 전교조가 이에 대하여 '조직적 은폐'를 시도한 것과 피해자에 대한 광범위한 2차 가해를 저지른 것은 비판받아야 마땅합니다만 그 비판의 원칙은 본 문서의 원 편집자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본 문서의 원 편집자는, 전교조와 민주노총에 대하여 비난을 하고자 하는 맥락에서 그들이 하였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동일하게 수행한 것'''입니다! 저는 운영진에 본 문서의 삭제 혹은 이전 편집기록의 전면적인 삭제를 요구합니다. 비판을 하고자 한다면, 스스로부터 비판의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하십시오! --'''[[사용자:Cbarom|Letteriphile]]''' <small>([[사용자토론:Cbarom|토론]]/[[특수기능:Contributions/Cbarom|기여]])</small> 2013년 5월 19일 (일) 04:39 (KST)

:특정판 삭제 신청을 하면 될 것입니다.--[[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3년 5월 19일 (일) 04: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