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비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이에 밤을 틈타 태사자가 장료의 부하 [[과정]]과 [[후조 (후한)|후조]]와 내통해 기습 공격을 하나 장료는 이를 눈치채고 과정과 후조를 심문해 처형한 뒤 군사들을 준비시켜준비시켰고 결국 미리 매복해 있던 위군의 공격으로 태사자오군은 크게 패하고 태사자는 독화살 4개가4발을 박혀맞고는 전사한다. 결국 손권은 군사를 거두어 [[남서]]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