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5일 (월) 00:30 판 편집 Chobot (토론 \| 기여) 봇 487,759 편집 잔글 봇: 인터위키 링크 6 개가 위키데이터의 d:Q11439 항목으로 옮겨짐. 이동 완료. ← 이전 편집		2013년 5월 20일 (월) 00:27 판 편집 편집 취소 Teracis (토론 \| 기여) 4 편집 →‎개요 다음 편집 →
2번째 줄: == 개요 == [[순화어\|우리말]]로는 [["누리집]]"이라고도 한다.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는~~에서 홈(home) 단추를 눌러도 홈페이지로 옮겨진다. 이"홈페이지"란 용어는 [[프론트 페이지]], [[웹서버 디렉터리 색인]], 웹사이트(그룹, 회사, 단체, 개인)의 메인 [[웹 페이지]](~~Web~~web ~~Page~~page)를 일컫는 데에도 사용된다. 영어로는 "인덱스 페이지(index page)"라고도 칭한다. 한국, 미국, 독일, 일본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 "홈페이지"라는 용어는 보통 하나의 웹페이지가 아닌, 회사나 다른 단체의 완전한 웹사이트를 뜻한다. 1990년대 말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이런 용법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웹사이트]](Website)라는 말로 대체되었다.▼ == 용어의 사용도 == ~~대한민국에서는 "홈피"라고 줄여서 말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도 이에 포함될 수 있다.~~ ▲한국, 미국, 독일, 일본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 "홈페이지"라는 용어는 보통 하나의 웹페이지가 아닌, 회사나 다른 단체의 완전한 웹사이트를 ~~뜻한다~~뜻하였다. 1990년대 말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더 이상 이런 ~~용법으로~~용법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웹사이트]](~~Website~~website)라는 말로 대체되었다. 현재 "홈페이지"는 해당 웹사이트의 가장 기초가 되는, 웹사이트 접속시 처음 보여지는 웹페이지를 의미하여 사용되고있다. * 국립국어원 공공언어지원단 김형배 연구사는 “토지공사가 LH이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KSPO라는 것을 아는 국민이 몇 명이나 되겠냐”며 공공기관 영어식 표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립국어원은 해당 기관을 상징하는 한글말을 정한 뒤 그 말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ref> 김성배 기자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535935&sid=E&tid=4 영문이름 앞세우는 공공기관들], 《내일신문》, 2010년 4월 5일 작성, 2011년 4월 8일 확인.</ref> 한국어 사용시 "홈페이지"란 단어를 줄여 "홈피"라고 말하기도 한다. 특히 [[미니 홈페이지]]를 말하고자 할 때 대부분 "미니홈피"라고 줄여 말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있다. == 홈페이지 특정 사이트 == 일반 웹사이트와 달리 홈페이지로 사용하게끔 최적화 되어있는 사이트들이 있다. 홈페이지에서 다른 사이트로 이동 시켜주는 기능 밑 검색기능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예로 웨플(Wepple), 바로가 등이 있다. == 바깥 고리 == * {{언어고리\|ko}} [http://www.wepple.co.kr 웨플 코리아] * {{언어고리\|en}} [http://www.wepple.com 웨플(Wepple)] * {{언어고리\|ko}} [http://www.baroga.co.kr 바로가] == 같이 보기 ==

홈페이지: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