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진 (1426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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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직]]으로 바로 [[증직|증]] [[가정대부]](嘉靖大夫) [[병조]][[참판]]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양도(襄悼)이다. 뒤에 [[증직|증]] [[정헌대부]] [[병조판서]](正憲大夫 兵曹判書)로 [[가증]]되었으며, [[조선 예종|예종]]의 시호가 양도(讓悼)로 정해지자 시호와 음이 같다 하여 [[조선 성종|성종]] 때 시호가 양무(襄武)로 개정되었다가 다시 이양(夷襄)으로 개시(改諡)되었다. [[신도비]]는 [[1522년]](중종 16년) [[2월]]에 세워졌다.
후대에 장수한 그의 부인 고령현부인(古寧縣夫人 安東權氏)와 합장하면서 뒤에 [[경기도]] [[부천군]] [[소사면]] 계수리(현,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함박산]](咸朴山) 기슭으로 이장하였다. 그의 후손 중 한 사람은 구한 말의 승려,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이었다.
== 가족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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