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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에 포함
(생애에 포함)
[[압바스 왕조]]의 [[칼리프]]을 맞이하여 맘루크 왕조의 구심력을 높이고, 또 [[십자군]]과 [[몽골]]군을 격퇴하여 맘루크 왕조 번영의 기초을 쌓은 업적으로 실질적인 창시자라고 평가받았다. 투르크계 킵차크족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태어난 해에 대해선 1223년 이나 28년이라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키가 크고, 밝은 금발에 갈색의 피부와 눈동자가 파란색이었다. 다만 애꾸눈이라고 알려져 있다.(태어날때부터 한쪽눈이 이상하게 작은 기형이면서 눈동자가 하얗게 되어서 시력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신체적 특징을 잘 알고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에 뛰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 초기 생애 ==
=== 초기 ===
[[1242년]] 바이바르스는 몽골군의 포로가 되어 노예상인의 손에 넘어갔다. 신체적 특징 때문에 아무도 사지 않았지만 마술에 뛰어났기에 [[아이유브 왕조]]의 귀족이 그를 사서 술탄 [[살리흐|앗 살리흐 나짐 앗 딘 아이유브]]의 맘루크군에 편입되었다. 그 후 출세을 거듭해 술탄의 경호대장이 되었다.
 
[[1260년]] [[몽골 제국]]의 [[훌라구]]의 군대가 [[시리아]]에 육박하자, 예전 아크다이를 살해한 [[쿠투즈]]는 바이바르스와 화해했다. 7월 3일 쿠투즈와 바이바르스 연합군은 [[아인잘루트 전투]]에서 몽골군을 격파하고, 사령관 키트부가를 죽여 승리를 장식했다. 바이바르스는 이집트로 개선하던 도중 쿠투즈를 살해했다. 예전 군단장 아크다이를 살해한것을 용서하지 않았고, 또 쿠투즈가 바이바르스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바이바르스는 그대로 [[카이로]]에 들어가 맘루크 왕조 5대 술탄이 되었다.
 
=== 즉위 이후 ===
[[1261년]] 훌라구에게 살해된 압바스 왕조 최후의 [[칼리파]] [[알무스타심]]의 숙부를 카이로에서 보호했다. 이 돌연한 행동은 카이로 주민에게 갑작스런 지배자가 되었던 바이바르스에게 정권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그 구심력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사건이 되었다(쿠투즈를 살해하고 즉위한것 때문에 상당히 평판이 좋지 못하였다). 다만 바이바르스는 실권을 돌려주고 [[칼리파]]에게 의존하지 않았기에 [[칼리파]]는 명목상의 존재였다. (여담이지만 바이바르스는 열심한 이슬람교 수니파였다고 한다). 이후 바이바르스는 각지로 출병하였는데, 1277년 죽을때까지 30회 이상의 출병을 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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