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런스 피시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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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번은 [[안젤라 바셋]]과 함께 4개의 프로젝트에 일하였다. [[2006년]] 오거스트 윌슨의 《울타리》의 패서디나 플레이하우스 제작 무대 위에서 나왔다.
그는 [[2007년]] [[3월 23일]]에 나온 [[닌자 거북이]] 영화에서 [[내레이션|내레이터]]의 음성을 제공하였다. 같은 해 《
[[2월 24일]] 피시번은 해마다 열리는 소 컬처럴 리듬스에서 하버드 재단의 "올해의 아티스트 상"과 함께 명예를 얻었다. 그는 배우와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무용과 자신의 [[인도주의]] 추구로 그 명예를 받았다. 피시번은 [[국제 연합 아동 기금]]의 대사이다.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주)|케임브리지]]의 시장 케네스 리브스는 그를 도시에 건장을 수여하였고, [[2월 24일]]을 도시의 "로렌스 피시번의 날"로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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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피시번은 [[워싱턴 D.C.]]에서 전몰 장병 기념일의 콘서트에 나와 무대 위에서 상연하였다.
[[2010년]]에 《프레데터즈》에 나오고, 이듬해 [[주드 로]], [[
또한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서드굿 마샬]] 역을 맡는 1인극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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