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음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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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구사론]]》 제8권에 따르면, [[색계]]는 [[17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광음천'''(光音天) 즉 '''극광정천'''(極光淨天)은 [[색계]]의 [[제2선천]](第二禪天) 즉 [[제2정려처]](第二靜慮處)의 3가지 [[하늘 (불교)|하늘]][天] 가운데 3번째 [[하늘 (불교)|하늘]][天]이다.
《[[아비달마구사론]]》 제8권에 따른 [[3계]]의 구조에서의 광음천 즉 극광정천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아래 목록의 용어와 표현은 모두 [[현장]]의 [[한역]] 《[[아비달마구사론]]》에 따른 것이다. [[욕계]]에 총 20가지의 처소[處]가, [[색계]]에 총 17가지의 처소가, [[무색계]]에 총 4가지의 처소가 있다. 《[[아비달마구사론]]》에 따르면, 엄밀히 말하면, [[무색계]]는 상하로 구분된 처소가 없으며 [[무색계]]의
<br style="margin-bottom: 10px">CBETA T17 No. 721《正法念處經》卷8 - CBETA 中華電子佛典協會
<br>www.cbeta.org/result/normal/T17/0721_00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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