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복지재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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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은 [[대한민국 외교통상부]]가 2007년 2월에 아프간 여행자제 공문을 보낸 것을 비롯해 두 차례 위험성을 알리며 공식 요청을 했으나 자체 판단에 따라 이들의 방문을 지원<ref>《서울방송》 (2007.7.21)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87212&category=N1§ion=03 한민족 복지재단, '방문 자제 요청' 묵살]</ref><ref>《동아일보》 (2007.7.22)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n=200707220182 한민족재단 "외교부 직접 경고 안 했다"]</ref>한 것으로 알려져, 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인명이 희생된 데에는 한민족복지재단의 책임이 크다는 주장<ref>《대자보》 (2007.7.25)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1103§ion=section6 인터콥 "이번 아프간 봉사활동과 무관하다"]</ref>과 함께 피랍 기간 동안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피랍 사건이 해결된 후인 2007년 [[8월 31일]], 재단 회장인 김형석은 피랍자들이 한민족복지재단과 관련이 없었지만 이들의 안전을 위해 피랍 기간 동안 한민족복지재단 주선으로 아프간을 방문한 것처럼 보도되는 것을 감내했으며 실제 초청 및 일정 관리 주체는 제3의 기관이라고 밝혔다<ref>《연합뉴스》 (2007.8.31) [http://www.yonhapnews.co.kr/special/2007/08/31/1405000000AKR20070831100400014.HTML 〈인터뷰〉 한민족복지재단 김형석 회장 - "피랍자 초청 주체는 제3의 단체"]</ref>. 같은 날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피랍자 일정 중에 들어 있는 [[마자리샤리프]] 방문에 개입한 제3의 단체를 언급하고, 단기선교 형식의 빈곤지역 방문을 비판했다<ref>《오마이뉴스》 (2007
==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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