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라노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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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 [[교황 세르지오 3세]]는 화재로 소실된 궁전을 수리하였으며, 거기에 [[단테]]가 “인간의 실적을 뛰어넘는다.”라며 칭송할 만큼 [[교황 인노첸시오 3세]]가 호화스럽게 치장하였다.
그러나 아비뇽 유수기에 들어서면서 교황이 [[로마]]를 비우게 되자, 자연스레 라테라노 궁전은 쇠퇴해져가기 시작했다. 1307년과 1361년의 화재로 수복이 불가능할 만큼 소실되어 아비뇽에서 많은 인부들이 재건하는 데 파견되었지만, 본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교황이 로마에서 돌아왔을 때, [[산타 마리아 트라스테베레
==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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