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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지론: 무상이숙====
 
'''무상이숙'''(無想異熟)은 [[색계]]에 존재하는 3가지 승생(勝生: 뛰어나게 태어남) 즉, [[색계]]에 존재하는 세 가지 존재 상태 가운데 하나이다.
 
[[색계]]에서의 3가지 승생 중 첫째는 [[이생]](異生: 즉 범부)이 무상천(無想天)에 태어나는 것 즉 무상이숙이고, 둘째는 [[유정 (불교)|유정]]이 [[유상천]](有想天)에 태어나는 것으로 [[색계 18천]](十八天) 가운데 [[광과천]](廣果天) 이하에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셋째는 [[성자 (불교)|성자]]가 [[정거천]](淨居天)에 태어나는 것으로, [[정거천]]이란 [[색계 18천]](十八天) 가운데 [[무번천]](無煩天) 이상의 [[5정거천]](五淨居天), 즉 [[무번천]](無煩天){{.cw}}[[무열천]](無熱天){{.cw}}[[선현천]](善現天){{.cw}}[[선견천]](善見天){{.cw}}[[색구경천]](色究竟天)을 말하며, [[성문 (불교)|성문]](聲聞) 제3과인 [[아나함과]]([[불환과]])를 증득한 [[성자 (불교)|성자]]가 태어나는 곳이다.{{sfn|미륵 조, 현장 한역|T.1579|loc=제9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0n1579_p0320c10 T30n1579_p0320c10 - T30n1579_p0320c11]. 색계에서의 3가지 승생|quote=<br>"又色界中有三種勝生。一者異生無想天生。二者有想天生。三者淨居天生。"}}{{sfn|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K.614, T.1579|loc=제9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09&startNum=256 256 / 829]. 색계에서의 3가지 승생|quote=<br>"또한 색계(色界)에도 세 가지 뛰어나게 태어나는 것이 있으니, 첫째는 이생(異生)<sup style="color: blue">33)</sup>이 무상천(無想天)에 태어나는 것이고, 둘째는 유상천(有想天)에 태어나는 것<sup style="color: blue">34)</sup>이고, 셋째는 정거천(淨居天)에 태어나는 것<sup style="color: blue">35)</sup>이다.
<br><sup style="color: blue">33)</sup> 범부는 선업(善業) 또는 악업(惡業)을 지어서 인(人)과 천(天)의 선취(善趣)에 태어나기도 하고, 지옥(地獄) 아귀(餓鬼) 축생(畜生)에 태어나기도 한다. 이와 같이 그 태어나는 장소가 갖가지로 다르므로 이생(異生)이라고 하는 것이다.
<br><sup style="color: blue">34)</sup> 색계 18천(天) 가운데 광과천(廣果天) 이하의 유정(有情)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