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고구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한국의 불교}}
{| align=right style="clear:none; margin-top: -5px;"
|[[파일:东晋(16 Kingdoms) 1.jpg|250px|right|thumb|[[369년]]의 [[고구려]]와 당시의 [[중국]]의 [[오호 십육국 시대]](304~439)의 [[전진 (오호 십육국)|전진]](前秦: 351~394){{.cw}}[[전연]](前燕: 337~370){{.cw}}[[동진]](東晉: 317~420)]]
[[파일:Map of Sixteen Kingdoms 5.png|250px|right|thumb|[[373년]]의 [[오호 십육국 시대]](304~439)의 [[전진 (십육국)|전진]](前秦: 315~394)의 최대 판도]]
|}
 
'''순도'''(順道)는 4세기 인물로 [[고구려]](BC 37~668) [[소수림왕]](재위 371~384, 제17대 왕) 2년인 [[372년]]에 [[전진 (오호 십육국)|전진]](前秦)의 왕 [[부견]](符堅: 재위 357~385)의 사자를 따라 [[불교]]를 전했는데,<ref name="글로벌-순도">[[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동양사상/한국의 사상/삼국시대의 사상/삼국시대의 불교사상#순도|동양사상 > 한국의 사상 > 삼국시대의 사상 > 삼국시대의 불교사상 > 순도]],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 이것은 한국으로의 불교 전래에 대한 최초의 공식적인 기록이다.<ref name="글로벌-인도 불교문화의 우리나라 전래">[[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동양사상/동양의 사상/인도의 사상/인도의 정치·경제사상#인도 불교문화의 우리나라 전래|동양사상 > 동양의 사상 > 인도의 사상 > 인도의 정치·경제사상 > 인도 불교문화의 우리나라 전래]],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 [[고구려]] [[소수림왕]] 2년을 전후하여 삼국은 모두 불교를 받아들이게 된다.<ref name="글로벌-인도 불교문화의 우리나라 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