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PGaeNarip (토론 | 기여)
음력설 비고에 민속명절 추가/연휴 추가/사회주의 명절을 국가명절로 수정
출처 필요
1번째 줄:
{{출처 필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봉건시기의 낡은 제도를 타파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인민들에게 태음력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반드시 태양력을 사용하도록 하며, 봉건 시기의 전통문화와 전통 오락, 그리고 전통명절을 사용하지 말 것을 강조했으나, 1980년도에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지시에 의하여 전통문화와 풍습들을 인정하고, 음력설과 단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수리날로 부름)와 같은 전통명절들을 복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