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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봉건시기의 낡은 제도를 타파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인민들에게 태음력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반드시 태양력을 사용하도록 하며, 봉건 시기의 전통문화와 전통 오락, 그리고 전통명절을 사용하지 말 것을 강조했으나, 1980년도에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지시에 의하여 전통문화와 풍습들을 인정하고, 음력설과 단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수리날로 부름)와 같은 전통명절들을 복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