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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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표기 = Yeon Kyeong-Heum
|소속 구단 = 한화 이글스
|등번호 = --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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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연도 = [[2006년]]
|드래프트 순위 = [[200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2년]] 2차 12순위([[한화 이글스]])
|첫 출장 = [[한국야구위원회|KBO]] / [[2006년]] [[4월 8일]] </br>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대 [[KIA 타이거즈|KIA]]전
|마지막 경기 = [[한국야구위원회|KBO]] / [[2013년]] [[4월 3일]] </br>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대 [[KIA 타이거즈|KIA]]전
|획득 타이틀 = 8,000만원000만 원
|연봉 = 5,000만원000만 원 (2013년)
|경력 = <nowiki></nowiki>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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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선수 시절 ==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으로 청주석교초등학교와 청주중학교를 거쳐 [[청주공업고등학교|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한다입학했다. [[200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12순위(전체 90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인하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인하대학교]] 시절 장타력을 갖춘 외야수로 각광받았다. 인하대[[인하대학교]] 졸업 후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다.<ref>[http://osen.stoo.com/news/html/000/978/198.html 연경흠 "기회가 적다는 건 핑계일 뿐"] 《Osen》, 2008년 7월 3일</ref>
 
== 프로 야구 선수 시절 ==
=== 2006년 ~ 2009년 ===
[[2006년]]에 입단했지만 [[조원우]], [[제이 데이비스|데이비스]], [[고동진]] 등이 버틴 외야진에서 나설 자리는 없었다. 96경기를 모두 대타 요원으로 출전하여, 38개의 안타 중 9개를 홈런으로 만들어 낼 만큼 장타력이 충분했으나 시즌 타율이 0.203(187타수 38안타)에 그칠 정도로 정교함에서는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제이콥 크루즈|크루즈]]가 입단한 [[2007년]]부터 그는 1군 보다는 2군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36경기 0.260 (77타수 20안타) 1홈런 7득점 7타점이 그의 기록의 전부다. [[2008년]]에는 발빠른 [[덕 클라크]]과 [[추승우]]의 가세로 주전 선수로 활동하지 못했으며, [[2007년]]보다는 조금 많은 45경기에 출장해 0.245 (106타수 26안타) 4홈런 9타점 11득점을 기록했다. [[2009년]] [[7월 16일]] [[사직야구장|사직]]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롯데]]와의 경기에서전에서 [[한국 프로 야구]] 2만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다.<ref>[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7180076 ‘2만호 홈런’ 연경흠 뒤에 두 사람이 운다] - 동아일보</ref> 그 해 1군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하였다. 시즌 후 [[경찰 야구단|경찰청]]에 입대하였다.
 
=== 경찰청 ===
[[2009년]] 시즌을 마치고 병역 복무를 위해 경찰청에[[경찰 야구단|경찰청]]에 입대하였다. [[2011년]] [[10월 8일]] 경찰청에서[[경찰 야구단|경찰청]]에서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하였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68814 '군제대군 제대 복귀' 한화 연경흠, "설렘반설렘 반 걱정 걱정반" ] 《OSEN》, 2011년 10월 29일</ref>
 
=== 2012년 ===
경찰청에서[[경찰 야구단|경찰청]]에서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를 했지만복귀했지만 [[최진행]], [[고동진]], [[김경언 (야구 선수)|김경언]] 등 외야진이 버티는 자리를 뚫을 수 없어 주로 1군에서 대타로 나오거나 2군에 머물렀다. 고질적인 무릎과 팔꿈치 부상으로 [[2013년]] 1군 4경기 무안타에 그친 채 2군으로 내려간 후, 시즌 중 현역에서 은퇴하고 육성군 스카우트로 자리를 옮겼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277443 한화 연경흠 전격 은퇴. 육성군 스카우트로 변신] - 스포츠서울</ref>
 
== 통산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