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나카무라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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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폐번치현]]에 의해 나카무라 번은 나카무라 현되었지만, 성립 4개월 후에는 타이라 현 (구 이와키다이라 번)와 합병하여 [[이와사키 현]](磐前県)이 성립되었다. 그러나 그 이와사키 현도 [[1876년]]에는 [[후쿠시마 현]]([[나카도리]])와 와카마쓰 현([[아이즈]])와 합병 당하고, 후쿠시마 현의 일부가되었다.
 
이러한 보신 전쟁의 혼란은 현재도 남아있어 1876년 후쿠시마 현의 성립 이후 구 나카무라 번은 [[후쿠시마 시]]의 후쿠시마 현청에서 냉대를 계속 받고 교통망 정비도 늦어, [[2011년]]에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발생지가되었다. 그리고 교통망 정비 지연 영향으로 원자력 발전소 사고 출입 금지 구역의 피난 사무소는, 번 정부 소재지였던 [[소마 시|나카무라 (소마 시)]]가 아니라 나카무라 번 이외의 번 정부 소재지였던 [[이와키 시|타이라 (이와키 시)]]와 [[아이즈와카마쓰 시|아이즈와카마쓰]]와 [[니혼마쓰 시|니혼마쓰]] (나카도리) 등에 위치하고있다. 나카무라와 마찬가지로 [[하마도리]]과의 관계가 깊은 [[미토 시 (일본)|미토]] ([[이바라키 현]] 북부)와 [[센다이 시|센다이]] ([[미야기 현]] 남부)에도 피난 사무소이 입주 해 있지 않다.
 
후쿠시마 민보에 따르면 [[2013년]] [[6월]] 현재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5호기와 6호기가 위치한 나가쯔카 ([[후타바 정]])에서 피난민은 구 나카무라 번이다 [[하마도리]] 하라노마치 이북은 250명 (그중 '''나카무라 성하은 50명''' 밖에없는), 구 이와키타이라 번이다 하마도리 히로노 이남은 1520명, 이바라키 현은 380명 인데 비해, 아부쿠마 산지을 넘어 않으면 안 나카도리가 1500명에 이르고있다 (그중 시라카와은 250 명, 고리야마은750 명, 후쿠시마 시은 450 명).
 
== 역대 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