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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 교육(Education For All)'''은 [[유네스코]]에서 시작한 국제적인 운동으로 2015년까지 어린이,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까지 교육의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만인 교육을 달성하기 위해서 국제적인 운동에 앞장서고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노력들을 총 동원하는데 힘썼다. 정부와 개발청, 민간 단체, 비정부기구([[NGO]]) 및 대중 매체에서도 이 목표를 위해서 함께 협력하고 있다. 만인 교육은 또한 [[유엔]]의 [[새천년 개발 목표]](MDGs)를 따르고 있다. 특히, 모든 아동에게 초등교육 혜택 부여를 실현하고자 하는 두번째 목표와 모든 교육수준에서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세번째 목표와 아주 잘 맞아떨어진다. [[새천년 개발 목표]] 또한 2015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만큼 만인 교육 운동이 [[새천년 개발 목표]]를 이루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패스트 트랙 이니셔티브(Fast Track Initiative)]] 또한 만인 교육 운동을 시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 콤팩트로 '초등교육의 질적 발전과 성장의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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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목표: 2005년도 까지 양성 평등 구축, 2015년도 까지 양성 평등 확립 - 성 불평등 지수(gender-specific EFA index)는 초등교육과 중등교육, 성인 식자율에서 나타나는 성평등 지수(Gender Parity Index)를 모두 같은 비중으로 계산한 후의 평균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는 만인 교육에 관한 기존 목표의 두가지 하위 목표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양성 초중 교육 평등(초중교육에서의 남녀학생의 동등한 참여율 달성)과 양성 교육 평등(남녀의 교육 평등 확립) 이 두가지를 나타내기 위해 성인 식자율을 측정한다.
*여섯째 목표: 교육의 질 향상 - 만인 교육 개발 지수에서 질적 부분을 담당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지표로써, 다수의 국가를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이다.
 
[[분류:교육 관련 용어]]
[[분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