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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대한민국 국가정보원 불법 도청 사건}}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야당 정치인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도감청한 사건을 말한다. [[2002년]] [[10월]]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형근]]에 의해 폭로되었으며, 3년간의 수사 결과 [[2005년]] [[8월]] 도감청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 인사 문란 사태 ===
[[2003년]] [[3월 11일]], 당시 국가정보원 ㅈ기획조정실장과 ㄱ총무국장이 점심 식사를 위해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청사를 같이 빠져나갔는데 웬일인지 ㄱ총무국장이 벌겋게 술에 취해 들어왔다고 한다.<ref name="bubists"/> 그런데 전북 출신의 총무국장과 강원도 출신의 기획조정실장 간의 갈등 끝에 총무국장이 기획조정실장의 출입을 막는 사태가 벌어졌다.
 
ㄱ국장은 대뜸 청사 경비를 책임지고 있던 ㄱ방호과장에게 “기획조정실장 절대 들여보내지 마라. 출입 통제하라”고 말한 뒤 차를 타고 사무실로 곧장 들어가버렸다.<ref name="bubists"/> 총무국장은 국가정보원 안살림을 책임지는 기획조정실장의 바로 아래 직급인데, ㅈ기획조정실장은 강원도 고성 출신, ㄱ총무국장은 전북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ref name="bubists"/> 한참 뒤 저녁이 다 되어 술이 깬 총무국장은 다시 방호과장에게 기획조정실장이 돌아왔는지 여부를 물었다고 한다. 사정을 알아 보니 사태를 전해 들은 기획조정실장이 방호과장 눈을 피해 기획조정실장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을 타고 청사로 들어왔다고 한다.<ref name="bubists"/> 고위 간부들이 근무시간 중에 음주를 하고 서로 암투를 벌인 것은 순식간에 외부로 유출되어 화제꺼리가 되었다. 이같은 소문은 국정원 직원들 사이에도 퍼져나가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다고 한다.<ref name="bubists"/>
 
===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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