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의 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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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견의 옥사'''는 [[조선 숙종]]때의 정승 [[허적]](許積)의 서자 [[허견]]이 종실 [[복창군]](復昌君), [[복선군]](復善君), [[복평군]](福平君)의 3형제와 역모를 꾸민다고 고변하면서 발생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허견]]과 [[허적]]이 사형되고, 허견과 직접 관련이 없는 [[윤휴]]가 사형당했으며, [[허목]] 역시 죄인으로 몰려 파직, 문외출송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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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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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조선}}
 
[[분류:1680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