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호키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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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키아'''(Cahokia, {{IPAc-en|k|ə|ˈ|h|oʊ|k|i|ə}} ([[w:Smithsonian trinomial|11 MS 2]])<ref>{{cite thesis | author= Pursell, Corin | thesis = Masters | publisher=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Carbondale]] | year= 2004 | page= 205 | title= Geographic distribution and symbolism of colored mound architecture in the Mississippian Southeast | url = http://siu.academia.edu/CorinPursell/Papers/502312/Geographic_distribution_and_symbolism_of_colored_mound_architecture_in_the_Mississippian_Southeast }}</ref>)는 [[일리노이 주]] [[세인트루이스]] 교외에 있는 [[미시시피 문화]](700년 ~ 1600년경) 기에 미국 원주민이 세운 대유적이다. 12~13세기 당시의 정치, 종교의 중심지이며, 인구는 1만명에 이르렀다고 생각된다. 방어용으로 추정되는 가로장으로 둘러싸인 유적의 중심 부분에는 ‘중앙 광장’을 둘러싸고 20기 정도의 고분이 있다. 그중 가장 큰 것은 광장의 북쪽에 있는 몬크 마운드(Monk's Mound)로 큰 두 계단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규모는 길이 316m, 폭 241m의 정사각형으로 높이 30.5m이다. 그 바닥 면적의 크기만 보면 [[이집트]] [[피라미드]]와 [[멕시코]] [[테오티우아칸]]의 ‘태양의 피라미드’를 웃도는 크기이다. 유적의 중심을 둘러싸고 북쪽, 동쪽, 서쪽에는 광장을, 주위에 둔덕이 구축되어 있고, 둔덕의 수는 총 120기 정도이다. 이러한 마운드의 기능은 [[미시시피 문화]] 일반적인 특징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제전으로 생각된다. 또한 발굴 조사를 통해 무덤으로도 사용된 것으로 판명된 바 있다. 무덤은 피장자의 신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부장품에는 조개 구슬, 조개 용기와 조가비 껍질 배, 진주, 종연 타출 세공한 동판이 보인다. 주인이 [[순장]]한 종자의 시신이 있는 무덤도 있다. [[1450년]] 무렵부터 쇠퇴했지만, 인구 과밀과 전염병이 멸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1982년]] ‘카호키아 마운드 주립 사적지’로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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