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질문방/2013년 7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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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지침/정책 몇 번째 줄에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몇년 모월 모일에 어떤 공간에서 이러이러하게 논의되어 총의로 결정된 사항이다 등처럼 딱 정해진 규정(?)을 찾기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보/광고를 위해 만들어진 기사라거나 홍보/광고를 위해 만들어진 보도자료 혹은 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사 등은 홍보/광고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기사 내용부터가 중립적이지 않고 기사 작성시의 출처도 대부분 이해당사자의 주장이나 설명 등을 바탕으로 작성될 것입니다. 여러 위키백과의 지침과 정책에서 설명된 것처럼 위키백과는 기술되는 사항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신뢰&확인할 수 있는 출처로 뒷받침되어야 하며 중립적으로 기술되어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홍보성 기사'보다 좀 더 신뢰할 수 있고 좀 더 객관적인 출처를 이용하는 것이 백과사전 문서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Ha98574| Min's]] ([[사용자토론:Ha98574|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23:05 (KST)
 
::제가 알고 싶은 부분은 어떻게 해서 '홍보성 기사는 출처로서 사용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이 나오게 되었는지에 관한 눈에 보이는 근거입니다. 민즈 님는 그 근거를 [[상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백과사전에서 해당 내용을 찾아보니 '''사회에 따라서 상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사회의 상식이 다른 사회의 비상식이 되는 경우도 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식이라는 근거는 다른 언어권이나 아니면 다른 커뮤니티에서 온 사람이라면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방증합니다. 이런 막연하고 추상적인 점을 근거로 제시한다면 상대방이 이해하는데 오히려 어렵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저 역시도 그렇고요. 가시적인 총의나 지침을 원하는 이유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_=
::특히 이 부분에서는 애매모호한 게 [[백:확인 가능#개인이 출판한 출처 (인터넷 또는 서적)]]에 보면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출판사를 통하여 연구업적을 출간한 전문가가 해당 분야에 대해 작성한 경우'''가 확인 가능한 출처로서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홍보성 기사라면 우리가 아는 조중동과 같은 언론 기사라고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위키백과 지침에 따라면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출판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홍보성 기사도 이 부류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게 제 생각이고, 근거 지침이나 토론을 확인해보고 제 생각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가늠해보려는 것입니다. =_= --'''[[사용자:awesong|<span style="color:blue">어쏭</span>]]'''([[사용자토론:awesong|<span style="color:green">우리 소통합시다.]])</span><sup><span style="color:red"> "희망을 드립니다."</span></sup> 2013년 7월 23일 (화) 02:12 (KST)
 
== 인물 본인의 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