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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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총선 ====▼
==== 국회의원 선거 ====
진보신당은 [[대한민국 제18대 총선|2008년 국회의원 총선]]에 총 46명의 후보(지역후보 35명, 비례후보로 11명)를 등록했지만, 당선자를 배출하진 못했다. 민주노동당 의원이었던 노회찬, 심상정은 비교적 적은 표차로 낙선했다. 노회찬의 경우 여론 조사에서 줄곧 앞섰지만 실전에선 패했다. 심상정의 경우 통합민주당 [[한평석]] 후보와의 단일화 시도가 당 안팎으로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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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2.94%(50만 4466표)의 정당득표를 기록했다. 정당득표에서 3%를 넘어야 비례대표 당선자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진보신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은 모두 낙선했다. 하지만 [[정당법]] 제44조 제1항<ref>'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여 의석을 얻지 못하고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2 이상을 득표하지 못한 때에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정당의 해산을 명할 수 있다'는 규정</ref>에 의거해 정당 해산은 면했다. 또한 [[정치자금법]] 제27조 제2항<ref>'보조금 지급 당시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배분 · 지급대상이 아닌 정당으로서 5석 이상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 대하여는 100분의 5씩을,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정당에 대하여는 보조금의 100분의 2씩을 배분 · 지급한다'는 규정</ref>에 따라 보조금도 일부 지급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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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
===== [[2010년]] ===== -->
==== 재보궐 선거 ====
===== [[2008년]] =====
* [[2008년 재보궐 선거|6.4 재보궐 선거]]에서는 [[창원시]], [[거제시]]에 각각 이승필과 고영주를 광역의원(도의원) 후보로 내보내고 [[포항시]], [[김해시]], [[천안시]]에는 각각 박창호와 이영철, 이윤상을 기초의원(시의원) 후보로 내보냈으나 모두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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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재보궐 선거|10.29 재보궐 선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 [[2009년]]
* [[2009년 대한민국 재보궐 선거|4.29 재보궐 선거]]에는 [[울산광역시]] [[북구 (울산광역시)|북구]]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덕진]]에 각각 [[조승수]]와 [[염경석]]을 후보로 내보냈다. 전주 덕진에 출마한 염경석 후보는 무소속 [[정동영]] 후보에게 패했으나 울산 북구에서는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과의 단일화에 힙입어 조승수 후보가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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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지 발행 ====
==== 공약설명책 제작 ====
진보신당에서는 [[2010년]] [[6월 2일]]에 시행된 [[지방선거]] 공약들을 [[서민]]들의 실제생활과 관련된 주제들인 [[기획재정]],[[교육]],[[복지]],[[노동]]등에 걸쳐 설명한 공약설명책을 제작하였다.
== 같이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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