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가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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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초등학생 때 피아노를 시작으로 음악의 길에 들어섰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구형 컴퓨터로 작곡을 시작했으며, 작사·작곡·편곡·연주·믹싱에 이르는 앨범 제작의 전 과정을 혼자서 담당한다.
2009년 9월에는 첫 번째 EP앨범 《Behind the Melody》를 발매했다.<ref>{{뉴스 인용|제목=가수 김사랑, '취중괴담' 락부문 음반판매 1위|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035916|출판사=마이데일리|이름=한상숙|작성일자=2009-09-02}}</ref><ref>{{뉴스 인용|제목=‘비운의 천재’ 김사랑 화려한 부활|url=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9/17/200909170560.asp|출판사=헤럴드경제|이름=조민선|쪽=|작성일자=2009-09-17|확인일자=2009-09-17}}</ref> 2010년 6월 난지공원에서 열린 〈타임 투 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김사랑은 신곡 〈goodbye〉를 공개했는데, 이 곡은 한 달후인 7월에 김사랑의 친형이 제작한 티저영상과 함께 디지털싱글로 발매되었고,<ref>{{뉴스 인용|제목=김사랑, 친형 직접 제작한 ‘굿바이’ 티저영상 공개|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7200936211002|출판사=뉴스엔|이름=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작성일자=2010-07-20}}</ref> 8월에는 여름 콘서트 〈Sideway〉, 9월에는 어쿠스틱 콘서트 〈Acoustic Cruise〉를 개최했다. 2011년 2월에는 〈김사랑 vs 김사랑〉, 12월 3일~4일에는 〈나는 30살이다〉공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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