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보존문서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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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필성'이라는 개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저명성과 차이도 있는 부분이고 위키백과 만의 지침에도 부합하는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어판의 notability와 1대1 대응이 되지 않는 듯한 뉘앙스가 있습니다. 그 부분만 해결된다면 지장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awesong|<span style="color:blue">어쏭</span>]]'''([[사용자토론:awesong|<span style="color:green">우리 소통합시다.]])</span><sup><span style="color:red"> "희망을 드립니다."</span></sup> 2013년 7월 26일 (금) 03:30 (KST)
::::충분히 1 대 1 대응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특필성'이 무엇입니까? '특별히[特] 써주어야[筆] 하는 성질[性]'입니다. notability는 '써주게[note] 만드는 능력[ability]'이니 매우 비슷 내지는 사실상의 동의어입니다. - [[사용자:Mer du Japon|Mer du Japon]] ([[사용자토론:Mer du Japon|토론]]) 2013년 7월 26일 (금) 17:25 (KST)
:::::그렇군요. 그렇다면 특필성으로 용어 변경에 한 표 남깁니다. --'''[[사용자:awesong|<span style="color:blue">어쏭</span>]]'''([[사용자토론:awesong|<span style="color:green">우리 소통합시다.]])</span><sup><span style="color:red"> "희망을 드립니다."</span></sup> 2013년 7월 28일 (일) 00:51 (KST)
 
:Priviet 님의 바꾸어야 하는데 회의가 든다는 데에는 의견에 저는 단호히 반대합니다. 현재의 '저명성'이라는 용어만큼은 다른 모든 정책/지침 논의에 대해 우선하여 어떻게든 바꾸어야 합니다. 현재의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과 '일반 언중이 쓰는 저명'이 완전히 다른 개념이 되어 있는 것은 분명하고도 심각한 문제이며, 그로 인해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새로 온 사람들이 적응하는데 크나큰 장벽]]이 되고 있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또, '일반 언중이 쓰는 저명'과 전혀 다른 의미로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비록 그것이 번역(이라기 보다는 번안?)의 결과라고는 해도 일종의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독자 연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또 저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삭제 토론 중의 하나인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대형사고 목록]]이 이 '저명성'과 매우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대형사고 목록이 있다. 하지만 기준이 분명치 못하니 삭제하자 > 그렇다면 대형사고의 기준이 뭐냐 > 기준이 명확치 않으니 총의를 모아 기준을 정하자 > 그러는 거 독자 연구 아니냐, 안 된다" 대략 이런 진행 양상을 보이고 있는 위 토론에서의 '대형사고의 기준을 (전체 언중이 아닌, 일부 특정 소수인 위키백과 사용자들만의 총의로) 정하는 것'과 본 건에서의 '저명의 뜻을 전체 언중이 쓰는 뜻과 상관 없이, 위키백과 내에서만의 뜻을 만든 것'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 [[사용자:Mer du Japon|Mer du Japon]] ([[사용자토론:Mer du Japon|토론]]) 2013년 7월 26일 (금) 17: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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