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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째 줄: 이에 2013년 7월 1일부터 서울시청, 서울시장 공관, 서울시의회, 청계천 등지에서 서울등축제 중단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서울시 청계천 등축제는 2009년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시작했던 축제로서, 베끼기 논란의 근본적인 책임은 현재 박원순 시장에게 있지 않지만 도의적으로 협의를 통해 잘 해결해나가야될 ~~일이며, 더크게 일을 확산시킨다면 박원순 깎아내리기의 일환인 일종의 정치적인 쇼일 가능성이 높다~~일이다. == 같이 보기 ==

서울빛초롱축제: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