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스기 겐신: 두 판 사이의 차이

21 바이트 제거됨 ,  8년 전
== 일화 ==
 
* 스스로를 [[비사문천]]의 전생으로 믿는 겐신이지만, 올바른 길을 벗어난 행동도 했었다. [[1559년]] 상경중 [[사카이 시 (오사카 부)|사카이]]<sup>{{Tooltip||堺}}</sup>에서 무례한 행동을 한 여관 주인을 죽이고, 이에 항의하는 마을 사람들을 쫓아버리고, 더욱이 마을을 불질렀다고 한다. 다른 것으로도 마야바시 성의 성주의 가신 [[나가오 가네타다]]<sup>{{Tooltip||長尾謙忠}}</sup>를 아무런 대답없이 죽었다.(살해 이유는 가네타다의 모반할 것 같은 직감이었던 것 같다.) 그의 친척도 다수 살해되는 등,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괴상한 성격의 일면을 나타내는 일화가 남아있다.
* [[비사문천]]의 전생으로 믿고 있는 나머지, 겐신은 자기행동에 대해서는 이유불문하고 정당화시키려는 것 같다. 그같은 이유로는 살인을 한 것은 사적인것이지만, 그는 후회나 반성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전쟁터에서도 그것과 같이, 총탄이 두발에 스쳐도 자신은 맞지 않는다고 믿고 두려움없이 싸우거나, 전투전에는 자신의 정당성을 나타내는 글을 신사와 절에 봉납했다고 전해진다. 일종의 병적인 광기에 취한 일면을 가진 천재라 하겠다.
* [[1556년]], 갑자기 출가소동을 일으킨다. 직접적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끊이지 않는 가신들간의 정쟁과 이반으로 질리지 않나 여겨지고, 한편으로는 인신장악을 위해 폭언을 했다고 한다. 혼란의 격화를 우려한 가신단은 겐신에게 "以後は謹んで臣從し二心を抱かず(이후에는 삼가 신하로서 불충한 마음을 품치 않겠음)"라고 적힌 글을 올려, 소동을 무마했다.
* [[1561년]], 간토칸레의 취임식에서는 [[오시 성]]<sup>{{Tooltip||忍城城}}</sup> 성주 [[나리타 나가야스]]<sup>{{Tooltip||成田長泰}}</sup>의 무례에 격분해서 나가야스의 안면을 부채로 때렸다고 한다. 여러 무장들 앞에서 굴욕을 받은 나가야스는 즉각 병력을 이끌고 귀성했다. 원인은 여러 무장이 말에서 내려 무릎을 꿇어 예를 표하는 데 반해 나리타 나가야스만 말 위에서 가볍게 인사를 했기 때문이지만, 나리타씨는 후지와라 가문<sup>{{Tooltip||藤原氏}}</sup>(일본고대 귀족)의 뿌리를 두는 명가로 이것이 허락된 것이었다. 겐신은 이런 일을 몰랐다고 보이지만, 이 사건에 의해서 관동의 여러 무장들이 겐신에 대한 반감이 급속 확산된다. 이후 관동진출에 장애가 되게 된다. 이 사건으로 겐신은 격분하기 쉽고 신중치 않은 성격으로 보인다.
* 숙적 [[다케다 신겐]]의 죽음을 전해 듣고 식사중 겐신은 "아까운 사내가 죽었구나."라고 수저를 놓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후세의 창작일 가능성이 높지만, "신겐이 죽은 지금이야 말로 다케다가를 공격할 호기"라고 공격을 권하는 가신의 의견을 "상을 당한 가쓰요리에게 그같은 일을 하는 것은 어른답지 않다."라고 거절했다.
* 신겐과의는 생애 인연이 깊지만, 그것으로 두 사람간의 우정이 있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재로도 추측된다. 실제 겐신은 신겐을 꽤 증오한 것 같다. 신겐이 부친을 추방하고, 모략으로 적을 궁지로 몰고가는 것은 겐신의 입장에서의 말할 수 있는 도덕적 관점에서 반하는 것이므로, 겐신은 신겐의 행동에 격노했다고 한다. 신겐과의 아무런 이익없이 수많은 전투도, 겐신이 순수하게 신겐을 증오해서 그렇게 했다는 설도 있다.
* 그의 부하는 겐신의 식사를 본것만으로 전쟁터로 가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를 알았다. 아마 그것은 보통 그다지 잘 먹지 않는 겐신이 전쟁을 하기 앞서 꽤 많은 양을 먹었다고 한다.
* 미혼이며, 자식 둘 모두 양자(가게카쓰<sup>{{Tooltip||景勝}}</sup>, 가게토라<sup>{{Tooltip||景虎}}</sup>)이다. 미혼의 이유로는 여러 설이 있지만, 남색설은 생각하기 어렵다. 센고쿠 무장의 남색은 일반적이었다해도 결혼해 자식을 가졌다. 겐신이 젊었을 때 적장의 딸과 사랑에 빠져, 가신들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혀 헤어진 후, 그녀는 출가할 때 자살했기 때문에 미혼을 결심했다는 일화도 있다. 또, 반음양설(중성)과 여자설도 존재한다.
 
=== 여성설 ===

편집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