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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禮記)는 중국 고대
[[공자
중국(中國)의 삼례(예기, 주례, 의례) 중
원(元)의 순제(順帝) 때 요(遼), 금(金)의 양사(兩史)ㆍ탈탈(脫脫)과 함께 편찬(編纂)되었다.
== 발생 및 전개 ==
원래
===
'''예기'''의 성립에 대해서는 [[수서 (책)|수서]]의 '''예문지'''(藝文志), '''경전석문'''(經典釋文)의 서록(書錄), 정현(鄭玄)이 쓴 '''육예론'''(六藝論)의 일문(逸文) 등에서 각각 논하고 있지만, 서로 모순되어 정확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 중에서도 유력한 학설은 두 존재한다.
그
두 번째 학설은 정현의 "육예론"을 대표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에서 대덕과 대성이 따로따로 골라, 각각 "대대례기"와 "소대례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대대례기"와 "소대례기"는 원래 따로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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