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Xakyntos/2013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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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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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신라]] 말의 문장가이자 학자인 [[경주]] 사량부의 사람,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은 이렇게 말하였다고 《[[삼국유사]]》에서 전하면서 '''옛날 진한(辰韓)의 땅에는 6촌(六村)이 있었다'''고 전하였지요..위와같이 기록에도 없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사용자:Lexus|진실탐구]] ([[사용자토론:Lexus|토론]]) 2013년 8월 19일 (월) 12:34 (KST)
 
: 귀하께서는 《환단고기》를 출처로 달지 않았습니다. 귀하께서 다신 출처는 동북아역사재단의 책이었죠. 하지만 해당 책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이게 가짜 출처가 아니면 대체 무엇이 가짜 출처입니까? 가짜 출처를 다는 행위는 중대한 위키백과의 원칙 위반입니다. 당연히 경고해야 할 사안입니다. 게다가 위키백과는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곳이기에 누구나 잘못된 행위에 대해 경고하고 징계를 요청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역시 위키백과의 원칙 가운데 하나입니다. 대체 위키백과를 무엇으로 알고 계십니까?
: 또한 지금도 계속 검토중인데, 여전히 제가 지적했던 사항은 계속 반복되고 있군요. 몇 번이나 경고했다시피, 위키백과는 '''다수설과 소수설에 대해 명백하게 차등을 두어 서술할 것'''을 원칙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귀하의 편집은 소수설로서 '''이러한 주장도 있다'''는 수준 이상으로 서술되어서는 안됩니다. 게다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초에 소수설이라고 말할 수조차 없어요. 본 항목의 주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구요. 그게 소수설인지 다수설인지를 따질 게제조차 없이 그냥 삭제대상이 될 뿐입니다. 아니면 그 내용이 본 항목의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증명해보세요. [[신시]] 항목에서 편집 요약란에 썼다시피, '''출처랍시고 단 신문기사에는 신시라는 단어 자체가 등장하지조차 않습니다.''' 말 그대로 쓸모없는 내용이에요. 대체 왜 이딴 내용을 넣어서 쓸데없이 분량만 늘려야 한답니까?
: 다시 말씀드립니다. 소수설의 편집에는 주의해 주시고, 문서의 주제를 좀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사용자:Xakyntos|Xakyntos]] ([[사용자토론:Xakyntos|토론]]) 2013년 8월 19일 (월) 13: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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