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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開天節)은 [[대한민국]]의 [[대한민국의 국경일|국경일]]의 하나로, 날짜는 [[10월 3일]]이다. [[단군|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날이지만 하늘을 열었다는 ‘개천(開天)’이란 말은 [[환웅]]이 [[하늘]]에서 [[백두산]]의 신단수 아래로 내려온 것, 혹은 [[기원전 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처음 건국한 것을 의미한다. 이 날에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를 게양한다. <ref name="환웅개천절">『삼국유사(三國遺事)』, 『대종교요감』(대종교총본사간, 1983), 『대종교중과육십년사』(대종교총본사간, 1971) 참조</ref>
 
== 국경일 제정 ==
'''개천'''의 본래의 뜻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는, 환웅(桓雄)이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BC 2457년(上元 甲子年)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ref name="환웅개천절"/>
 
이 날을 기리는 거족적인 제천의식은 먼 옛날부터 전래되었으니,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마한과 변한의 계음(契飮), 고구려의 동맹(東盟), 백제의 교천(郊天), 신라와 고려의 팔관회(八關會) 등에서 행하여진 제천행사에서 예를 찾을 수 있다. <ref name="환웅개천절"/>
 
'개천절'이라고 하는 이름은 [[대종교]](大倧敎)에서 비롯되었다. 즉, [[1909년]] [[1월 15일]] [[나철]]을 중심으로 대종교가 다시 문호를 열자 개천절을 경축일로 제정하고 매년 경축 행사를 거행하였다. 이와 같은 행사는 [[일제 강점기|일제]]의 압박을 받고 있는 [[한민족]]의 민족정신을 기르는 데 기여하였다.
 
개천절이라고 이름 붙이기 이전부터 한민족은 [[10월]]을 상달(上月)이라 부르며 제천행사를 치렀다. 개천의 핵심은 제천의식이다. 이 날은 하늘 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라는 고조선의 시조 단군의 뜻을 다시 상기하였다.
 
이러한 제천의식은 고조선 멸망 후, [[고구려]]의 [[한국의 제천 행사#고구려|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마한]]과 [[변한]]의 계음(契飮) 등의 행사로 계승되었으며, [[고려]]와 [[조선]]에서도 단군신앙을 이어나갔다. 개천절은 나라의 가장 큰 축제의 날로 이 날은 다함께 천제를 지낸 후, 함께 어울려 먹고 마시며 춤을 추고 놀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제천 의식은 본래 축제날과 같은 흥겨운 날이기도한다. <ref name="환웅개천절"/>
그래서 이런 제천 의식은 본래 축제날과 같은 흥겨운 날이기도한다.
 
== 개천절 노래 ==
[[분류:대한민국의 국경일]]
[[분류:대한민국의 공휴일]]
[[분류:행사]]
[[분류:단군]]
[[분류:단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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