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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하지만 《풍류도와 한국의 종교사상》이라는 책자를 분명히 별도의 출처로 제공하였고 기타 출처 책자는 [[최치원]] 문서자체의 내용을 복수 출처로 제공하였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주요한 개요에 자기 생각을 근거없이 적으면 사실적인 내용이라고 보장할 수도 없고 보는 사람에게 잘못된 지식을 주게 됩니다..'''이라는 내용은 어떻게 현 상황에 연결을 지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책자 376페이지 중 64페이지에 실려 있다는 기록까지 찾을 수가 있습니다..'''정보화시대에 이러한 검색까지 하지말고 오로지 책자를 스스로 찾아 읽어야 출처로만 제공할 수 있다니 이것이 이치에 맞지 않은 [[사용자:Xakyntos|Xakyntos]] ([[사용자토론:Xakyntos|토론]]) 사용자의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개천의 본래의 뜻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는, 환웅(桓雄)이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BC 2457년(上元 甲子年)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라는 내용은 재상 한국편(한국편)(2005년 출판사, 이가서) 『대종교중과육십년사』(대종교총본사간, 1971)에 수록된 내용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치원이 언급했다는 신라 6촌부락(신라 6개 성씨의 기원)의 내용은 『삼국유사(三國遺事)』와 『대종교요감』(대종교총본사간, 1983)에 실려있는 내용이기에 출처로 인용한 것입니다. 이것을 [[사용자:Xakyntos|Xakyntos]] ([[사용자토론:Xakyntos|토론]]) 사용자가 임의로 삭제 및 되돌림, 수정, 짜깁기를 해놓고 〈가짜 출처〉로 몰아대는 현실에 있습니다.. 과연 어떤 방법이 옳고 그른 것인지 명확히 밝혀 앞으로는 쫓아다니며 편집방해를 하는 일이 없도록 확실하게 해둘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위키백과]] 관리자분들의 공정한 판단과 의견이 있으시길 바랍니다..[[사용자:Lexus|진실탐구]] ([[사용자토론:Lexus|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0: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