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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번역'''(飜譯)은 어떤 언어로 쓰인 글을 다른 언어로 된 상응하는 의미의 글로 전달하는 일이다. 이때 전자를 전자의 언어를 원어 또는원어나 [[출발어]](라고<ref>source language)라</ref> 하고, 후자의후자를 언어를 번역어 또는번역어나 [[도착어]](라고<ref>target language)라고> 한다.<ref name="이희재">이희재, 《번역의 탄생》, 교양인, 15쪽</ref>
 
정확하게 번역하려면, 원전을 이해하여야 하므로 해당 문화에 관한 배경지식과 번역해야 할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번역어 즉 [[도착어]의 문법이나 어휘력을 비롯해 당해 언어를 자유자재로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능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정확한 번역을 위해서는 원전을 이해하기 위한 문화적인 배경지식과 옮겨오는 언어의 정확하고 문학적인 문장력이 필요하다.
 
== 종류 ==
번역은 크게어색하더라도 [[직역]](축자역,원문에 逐字譯,충실한 literal translation)과 [[의역출발어]](意譯, free translation) 두 가지로 나뉜다. 원어 문장의 독특한 구조와 표현을 살려주려는살리려는 태도로 옮기는 것이하는 [[직역]]으로,과<ref>逐字譯(축자역);literal 번역문으로서는translation</ref> 어색하더라도 원문에 충실한다. 반대로 도착어에[[도착어]]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드려는구성하려는 태도로 옮기는 것을하는 [[의역]]이라으로<ref>意譯(의역);free translation)</ref> 한다크게 양분된다. 의역이나 직역직역이나 의역 중 하나가 옳고 그르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글의 종류나 독자층에 따라 의역이직역이 어울릴 때가 있고 직역이의역이 어울릴 때가 있다.<ref name="이희재"/>
 
원문원문이 손상이손상되지 없는않게 축약정도에축약한 따라정도를 따라좇아 발췌역(초역,발췌 번역과<ref>抄譯, (초역);selective translation)과</ref> 완역(완역으로<ref>完譯, (완역);complete translation)으로 나눌 수</ref> 있다양분된다. 원문원문이 손상이 있는손상된 축약이라면, 원문을경개 크게역과<ref>梗槪 훼손하여譯[경개 줄거리만 남긴 경개역(역];梗槪(경개) 飜, (번역);condensed translation)과 ;원문을 상당히크게 축소한毁損(훼손)하여 축역槪要(개요)만 남긴 번역</ref> 축 역<ref>譯,(축) 譯(역);abridged translation):원문을 그리고상당히 전혀縮小(축소)한 손대지번역</ref> 않은그리고 전역(<ref>全譯, (전역);unabridged translation)으로;전혀 나눈다손대지 않은 번역</ref> 나뉜다. 완역과 전역은 거의 같은 말이다동의어다. 근대시기에근대에 신문에 짧게 연재된 번역은 대부분 경개역이었다경개 역이었다.
 
직역은<ref>直譯(직역);direct translation</ref> [[출발어]]에서 [[도착어]]로 즉시 하는 번역이고 중역은<ref>重譯(중역), retranslation</ref> [[도착어]]에서 다른 [[도착어]]로 다시 하는 번역이다. 근대 한반도에서는 외국어를 해독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없던 탓에 번역 대부분을 일본어나 중국어를 중역했다.
출발어에서 도착어로 바로 옮기는 것을 직역(直譯, direct translation), 번역된 언어에서 다시 도착어로 바꾸는 것을 중역(重譯, retranslation)이라 부른다. 외국어 해독능력자가 없던 한국 근대시기의 번역은 대부분 일본어 중역이거나 중국어 중역이었다.
 
== 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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