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총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되돌리지 마세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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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편집자들은 변경된 내용에 대해 "[[위키백과:총의|총의]]가 없다"거나 원래의 편집자에게 "먼저 토론부터 할 것"을 요구하며 그들의 [[위키백과:이전 판으로 되돌리기|되돌리기]]를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도움이 되지도, 유익하지도 않으며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오랫동안 지속된 위키백과의 정책]]들을 설명하는 문서를 제외하고는 피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결국, 당신이 되돌린 것은 이미 아무런 총의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당신은 왜 개인적으로 그 편집에 동의하지 않는지 설명하는 것을 거부하였으므로,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이 원하는 방향에 대한 총의를 만들기 위한 기회를 주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덧붙여서 이러한 태도는 위키백과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위키백과:과감편집은 과감하게|과감]]한 행동들을 막게 됩니다. 또한 당신이 편집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 할 수없는 경우, 즉시 되돌리는 것은 장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변경된 내용에 대한 암묵적인 합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총의는 만장일치가 아니며, 한 사용자의 반대에 의해 취소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사용자들에게 문서를 편집할 때 과감해질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총의가 없다"는 근거만으로 과감하게 편집을 되돌리는 것은 되돌린 사용자가 그 편집을 단순히 좋아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누구도 문서를 [[위키백과:문서의 소유권|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 주십시오. Moreover, if one editor favors a new addition (i.e. its contributor), and another opposes it (i.e. the potential reverter), consensus is no closer to being ''against'' it than ''for'' it until more editors comment or edit, or until the two editors in question can move toward a compromise, preferably through ed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