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촉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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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절했을 뿐인데 수고 한다고 말하기엔 충분하지 못하지요."'''
 
이적의 기지와 민첩함이 대체로 이와 같아 손권은 이적의 사자로서의 기지와 웅대에 감동하였고, 그를 기이하게 보았다. 뒤에 촉으로 돌아와서 소문장군으로 승진했으며, [[제갈량]], [[법정 (후한)|법정]], [[유파]], [[이엄 (촉한)|이엄]]과 함께 촉의 법률인 촉과(蜀科)를 만들었다.
 
촉과의 체제는 이 다섯 명에 의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