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쿠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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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1-01-29}}
'''파쿠르''' (Parkour)는 1986년 7월 레이몬드 벨이 그의 훈련(Parcours)를 자신의 아들 데이비드 벨에게 알려주는것으로 시작되어 1997년 '''L'art du deplacement''' 로 불리고 그해 데이비드벨이 '''PARKOUR''' 를 창시한다.
파쿠르를 훈련하는 자를 [[트레이서]] 라고 한다.
창시자인 데이비드벨의 정의에 의하면 파쿠르란
'''도시와 자연의 장애물들을 순수 인간의 힘으로 극복해낼수있게 도와주는 훈련방법'''이다.
트레이서들은 주변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장 정밀하고 곧바른 길을 가장 적은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여 장애물을 최대한 빠르게 통과한다.
파쿠르에서 가장 금기시되는것은 '''경쟁'''이다
분파로는 [[프리러닝]]이 있다.▼
과도한 육체적 경쟁은 인내의 필요성과 절제를 강조하는 파쿠르철학에 위배된다.
파쿠르는 기업,스폰서,미디어등 '''어디에도 속하지않으며'''
'''일반인의 눈요깃거리가 아니다'''
== 함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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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카시]]
[[분류:프랑스어계 외래어]]
▲분파로는 2003년 파생된 [[프리러닝]]이 있다.
▲*이글에서는 파쿠르를 스포츠 또는 익스트림스포츠로 분류하였으나, 비경쟁 체계로써 스포츠로 분류되지 않는다. 파쿠르는 훈련(displine)으로 분류되며 인성교육의 측면을 들어 현대무술로 분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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