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국가대표선수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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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불확실|건축물}}
'''진천선수촌'''(鎭川選手村) 또는 '''진천국가대표종합훈련원'''은 포화상태에 이른 태릉선수촌을 대신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스포츠 꿈나무들을 육성하도록 건설된 선수촌이다. 2011년 10월 27일 1단계 사업을 마치고 준공식을 열었으며<ref>{{뉴스 인용|제목=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준공|url=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5334515|출판사=연합뉴스|날짜=2011-10-24|확인날짜=2013-08-09}}</ref>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105(회죽리 374-1)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