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자와 가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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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가모'''({{llang|ja|芹沢 鴨/芹澤 鴨. せりざわ かも}}, [[1827년]]~[[1863년]])는 [[신센구미]]의 국장이다.
초대 신센구미의 국장이며 거칠고 사내다운 면이 있었다. 곤도파와의 내부 권력다툼으로 인해
곤도이사미의 명령으로 오키타 소지, 사이토 하지메 등이 급습해 살해했다.
 
곤도이사미, 히지카타 토시조, 야마나미 케이스케, 오키타 소지, 하라다 사노스케에 의해 암살됐다.
 
암살 당시 그는 첩인 오우메와 함께 자고 있었고, 베갯머리에서 오키타 소지의 칼을 받았으며 강하게 저항했다.
이때의 격렬한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어 당시 그가 묵었던 거실 현관 위쪽의 나무가 베여져있다.
문짝 한 두장에 시야가 가려진 순간 찔려 죽은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때 세리자와를 따르던 파들도 모두 숙청당했다. 첩인 오우메도 오키타 소지의 칼을 받았다.
 
세리자와 카모는 매독을 앓고 있었고, 자신의 명이 길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그로인해 광폭한 행동을 했었다.
{{토막글|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