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구촐 (2012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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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의 진행 ==
[[파일:Guchol 2012 track.png|200px|left|thumb|태풍 구촐의 이동 경로]]
[[6월 10일]] 미국 괌 부근에 생성된 열대저기압이 북서진하면서 6월 12일 오후 3시 괌 남남서쪽 약 500 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4 hPa, 최대풍속 18 m/s, 강풍반경 120 km 크기 '소형'의 열대폭풍으로 발달하면서, 태풍의 일생이 시작되었다. 발생 이후 서진하던 태풍은 초기의 발달은 늦다가 발생 이후 2일이 지난 14일 오전 9시에 중심기압 985 hPa, 최대풍속 27 m/s의 강한 열대폭풍으로 발달했다. 그리고 하루 뒤인 15일 오전 9시에는 중심기압 975 hPa, 최대풍속 34 m/s의 태풍으로 발달했다. 그리고 서진하던 태풍은 점차 북북서진하기 시작했다. 16일 오전 9시에는 강풍반경 300 km의 중형급 태풍이 되었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중심기압 940 hPa, 최대풍속 47 m/s, 강풍반경 380 k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급발달했다. 이 시기에 일본기상청은 중심기압 930925 hPa, 최대풍속 100 kt(50 m/s)으로 해석하였다.
 
그리고 한 동안 세력을 유지하며 북서진했다. 그러다가 북위 20도 부근에서 북동진으로 전향하기 시작하여 태풍의 세력도 약화하기 시작했다. 18일 오전 9시 중심기압 950 hPa, 최대풍속 43 m/s, 강풍반경 330 km의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이르렀다. 18일 오후 9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통과하였으며 태풍의 이동 속도는 빨라져 19일 오전 9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에 도달했다. 그러나 아직도 태풍은 강도 '강'의 세력을 계속 유지한 채 북상하여 19일 오후 9시에 일본 도쿄 서남서쪽 약 210 km 부근에 상륙했다. 이후 일본열도를 단 18시간만에 빠르게 통과하고 이후로는 빠르게 약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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