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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필 장준하가 [[5·16 군사정변]]으로 정권을 탈취한 [[박정희]]의 부패, 친일, 언론탄압 의혹을 비판하면서 경영난에 시달렸고, 장준하가 국회의원이 되면서 [[부완혁]]에게 주필직을 이양하면서 재기를 노렸으나 끝내 [[1970년]] [[5월]]의 205호를 마지막으로 발간이 중단되었다.
신인 문학상과 동인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2005년]] 장준하의 장남 [[장호권]]이 복간했고, 그는 [[2008년]] 현재까지 발행인과 사장을 겸하고 있다.
 
== 기타오적 필화 사건 ==
'''오적 필화 사건'''(五賊筆禍事件)은 [[1970년]] 《사상계》에 실린 [[김지하]]의 담시(譚詩) 〈오적〉(五賊)으로 인해 관련자들이 옥고를 치른 사건이다. "사상계 필화 사건"이라고도 한다.
이수 사상계사는 자매지로 [[1958년]] 학술계 를 간행하였다. 이후 사상계는 정치, 시사, 행정, 군사 분야를, 학술계는 과학, 의학, 물리, 약학, 공학 등에 관련된 기사를 실었다.
 
〈오적〉은 재벌과 국회의원, 고급공무원, (군)장성, 장차관 등 특수 계층을 적(賊)으로 표현하면서 이들의 부정부패를 걸쭉하게 풍자, 비판한 시로, 사상계 5월호에 실렸다. 오적(五賊)이라는 제목은 [[을사오적]]에서 따온 것이다.
 
이 시가 《사상계》에 처음 발표될 당시에는 시가 수록된 [[1970년]] [[5월]]호를 서점에서 수거하고, 시판하지 않도록 하는 선에서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ref>김삼웅, 《한국곡필사 (1)》 193쪽, 신학문사, 1989년</ref>, 제1야당인 [[신민당 (1967년)|신민당]](당수 [[유진산]])의 기관지 《민주전선》에 재수록되면서 문제가 되어 시를 쓴 김지하와 사상계 발행인 [[부완혁]], 편집장 [[김승균]]이 [[6월 2일]] [[반공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고, 민주전선은 압수되었다. 사상계는 결국 휴간 끝에 1970년 9월 27일에 폐간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82122585&code=100100|제목=<nowiki>[어제의 오늘]</nowiki>1970년 월간지 ‘사상계’ 강제 폐간|저자=김준기|출판사=경향신문|작성일자=2011-09-28|확인일자=2013-09-29}}</ref>.
 
== 관련 항목 ==
* [[김영선]]
* [[장호권]]
 
* [[오적 필화 사건]]
== 주석 ==
<references/>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