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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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滅種) 또는 '''절멸'''(絶滅)은 생존해 있던 [[종 (생물)|종]]이 세계에서 개체가 확인되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한다. 해당 종을 구성하던 마지막 개체가 사망하는 시점을 멸종 시기로 본다. 따라서 야생 동물의 경우에는 멸종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근세 이후에 멸종한 대표적인 동물로는 [[도도]], [[스텔러바다소]], [[여행비둘기]], [[오록스]], [[세이셸코끼리거북]], [[독도강치]], [[콰가]], [[큰바다쇠오리]], [[시리아당나귀]], [[일본따오기]] [[위키백과:위키백과 사용자]](2009년2012년 멸종) 등의 다양한 생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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