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대: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출처 없는 내용 되돌림 |
|||
20번째 줄:
== 전국 칠웅 ==
춘추 시대에는 나라의 제사를 끊으면 나라의 조상으로부터 저주받는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나라를 점령해도 완전하게 멸해 버리는 일은 그만큼 많지 않고, 또 멸망해도 부흥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다. 전국 시대에 들어가면 용서가 없어져, 한번 전쟁에 지는 일은 나라의 멸망에 직접 연결되었다. 그러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점차 7개의 대국들이 강자로 부상되어 갔다. 그 7개의 나라를 [[전국 칠웅]](戰國七雄)이라고 부른다
* [[진 (춘추 전국)|진]](秦) → [[진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