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의 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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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의 난'''(永嘉之亂)은 중국 [[서진]] 말기에, 이민족에 의해 일어난 반란을 가리키는 말이다. [[회제]](懐帝)의 연호였던 영가(永嘉 [[307년]]~[[312년]]) 때 일어났기에 그렇게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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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제의 사후 [[장안]]에서 [[서진 민제|민제]]가 옹립되었으나, 이미 실질적인 서진 왕조는 멸망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민제도 한나라의 포로가 되었고, 얼마 안 가 살해되었다. 화북은 이후 본격적인 [[오호십육국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획기적인 사건이 바로 영가의 난이었다.
[[분류:위진남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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