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 (촉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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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 사례교위 [[종요]](鍾繇)가 관중으로 부임해 [[한수 (후한)|한수]]와 [[마등]]에게 서신을 보내 복종하는 경우와 반항하는 경우의 이해 득실을 각각 설명했다. [[마등]]은 이에 응하고 아들 마초를 [[종요]] 밑으로 보냈다.
 
그리고 승상이 된 [[조조]](曹操)는 마초까지 초빙하지만 마초는 관직에 나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