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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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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에 [[휘문고등보통학교]] 교사가 되었다. 일제 당국에 따르면 배일사상을 갖고 있고 이를 선전할 우려가 있는 자로 기록되어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 말기의 전쟁 시국에서는 친일 논설을 다수 발표해 사상적으로 전향했다.
 
[[1945년]] [[경성여자상업학교]]<small>(現 서울여상)</small>교장을 교장과비롯해 대한지리학회의[[대한민국]] 건국 후 문영여자중학교와 휘문중학교 교장을 지냈고, [[대한지리학회]]의 전신인 조선지리학회 회장도 역임했다. [[1956년]]에 향년 66세로 사망하였다. [[1968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되었고, [[1980년]] 건국포장이 추서되었으며 다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친일 행적 논란 때문에 일단 보류되었다. 경주 김씨 문중에서는 김도태(金道泰)가 조국의 자유수호와 광복을 위하여 몸바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1949년]] [[공군사관학교]] 교수가 되었다가 얼마후 다시 경성여상 교장을 재역임했다.
 
[[1956년]] 향년(享年) 66세로 별세.
 
[[1968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되었고,
 
[[1980년]]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친일 행적 논란 때문에 일단 보류되었다. 경주 김씨 문중에서는 김도태(金道泰)가 조국의 자유수호와 광복을 위하여 몸바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 참고자료 ==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ki/김도태"